Davidoff디거스테이션다비도프 커피는 우유와 설탕 넣지 않고 너무 뜨겁지 않은, 따뜻한 상태로 마셔야 합니다. 이때, 코는 혀의 "시음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 코를 통해 커피의 매우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식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갓 볶아낸 커피가 어떤 향을 내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혀는 마지막으로 커피의 특성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커피를 한 모금 홀짝이는 동시에 약간의 공기를 함께 들이켜 보십시오. 그런 다음 혀 위에서 커피를 가만히 굴려 보십시오. 최고급 커피라면 커피의 바디가 어떻게 혀 위에서 퍼져나가는지, 미각에 어떤 자극이 오기 시작하는지, 혀 끝이 다양한 향을 어떻게 구별해내는지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뛰어난 맛과 부드러운 끝맛, 여운이 남는 뒷맛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음 중 소믈리에는 바디, 산도, 맛과 향의 4가지 요소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것은 감각의 느낌을 설명하고 커피의 특성을 결정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커피의 점도는 바디로 설명됩니다. 커피의 구성은 풍부함, 무거움, 가벼움, 우유, 물 맛등의 특징이 혀끝에서 어떻게 느껴지는가에 따라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쓴맛과 혼동하면 안 되는 신맛은 생생하고 강렬한 맛을 내는 요소이기 때문에 커피에서는 매우 바람직한 특성입니다. 신맛은 마치 탄산가스가 물에 생기를 불어넣듯, 커피의 독특한 맛을 결정해주는 특성입니다. 커피의 신맛은 혀 바깥쪽 끝에서 느낄 수 있으며, 입 천장에 건조한 느낌을 일으킵니다. 커피의 아로마는 코에 있는 매우 민감한 후각 수용기를 통해 느껴지며, 미각으로 느껴지는 꽃, 과일 또는 와인 맛과 같은 맛을 분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후각은 미각의 기초가 됩니다. Language Selection |